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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한민국 No.1 맥주 브랜드 '카스(Cass)'가 대학가 개강을 맞아 8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
오비맥주는 카스 주관으로 오는 29일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백 투 스쿨(Back 2 School)을 주제로 '카스 톡 파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카스 톡 파티는 8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뜨겁게 마무리하고 싶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파티로 카스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l.com/Cass.kr)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12시 이전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파티의 스페셜 게스트는 최근 SBS 런닝맨 등을 통해 소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클럽 댄스 곡(Show me your BBA SAE)으로 유명한 DJ 한민이 출연, 에너지 넘치고 화려한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파티를 찾은 클러버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파티의 흥을 더하기 위해 남녀 혼성 댄스 공연팀을 초청해 공연을 펼치고 파티를 찾은 소비자들에게는 파티 중간 중간 럭키 드로우 추첨 이벤트도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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