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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갈비전문 외식브랜드 송추가마골이 진행하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 판매 이벤트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한 목초사육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구성된 '가마골 갈비 세트'와 '천해염 갈비 세트'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중 가마골 갈비 세트는 매년 280만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송추가마골의 최고 인기 상품이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송추가마골 온라인 쇼핑몰(http://bit.ly/Chuseokgift)과 오프라인 매장(Tel: 031-826-3000)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뉴질랜드산 가마골 갈비 세트와 천해염 갈비 세트 중 2세트 이상 구매한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캠핑용 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뉴질랜드 소고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nzbeef)에서도 오는 2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산 가마골 갈비 세트를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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