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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21.TEAM ONE)이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로드FC 017'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와의 데뷔전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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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17 22:4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21.TEAM ONE)이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로드FC 017'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와의 데뷔전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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