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 감명을 어이할꼬 !"‥교황의 초절정 손가락 신공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이 감명을 어이할꼬 !"‥교황의 초절정 손가락 신공 프란치스코 교황은 16일 충북 음성 꽃동네 장애인 시설인 '희망의 집'을 방문, 뇌성마비 아이에게 다가가자 시선을 외면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는 아이의 모습. 사진/MBC 뉴스 장면 캡처
AD


"이 감명을 어이할꼬 !"‥교황의 초절정 손가락 신공 프란치스코 교황은 16일 충북 음성 꽃동네 장애인 시설인 '희망의 집'을 방문, 뇌성마비 아이 입속에 손가락을 쑤욱 집어넣은 장면.사진/MBC 뉴스 장면 캡처

"이 감명을 어이할꼬 ?", "사랑보다는 증오와 미움을 더 많이 품고, 세상사에 휩쓸려 대충 살아온 이에게 어쩌라고 ?" 가슴 한복판으로 큰 바윗덩이 하나가 '쿵 !' 떨어졌다. 순간 몸 전체가 휘청였다. 생애를 통 털어 온 몸이 무너질 것처럼 이보다 강렬하게 무엇인가에 짓눌린 적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나 뿐이 아니다. 그 때 모든 사람들이 '아' 하며 탄식했다. 혹은 한숨 같기도 했다. 특히 '사랑의 연수원'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교황을 지켜보던 4000여명의 수녀들은 일제히 얼어 붙은 표정이었다. '아이는 서너살쯤 됐을까 ?' 교황이 다가가서 눈을 맞추려는 데도 흐릿한 눈빛으로 손가락 빨며 딴 곳을 응시했다.

아마도 다음날 '교황의 굴욕'으로 언론에 대서특필이라도 될 법한 장면이다. 헌데 교황이 한손으로 손가락을 빠는 아이의 손목을 잡는 듯 하더니 검지 손가락을 입속으로 쏙 집어넣는 것이 아닌가 ? 그리곤 한동안 아이가 손가락을 빨도록 지켜봤다. (정말로) 모든 이들이 경악했다. 충북 음성 꽃동네 아이들은 두번 버려진 아이들이다. 엄마에게 버려지고, 사회에서도 버려져 더 이상 갈 곳 없는 아이들이다. 그 아이도 엄마의 젖을 제대로 빨지 못 했을 터다.


교황은 그렇게 아이에게 엄마의 젖꼭지 대신 자신의 손가락을 물려 주고는 한동안 은은한 미소를 날리며 그윽한 눈길로 아이를 바라봤다. 그제사 아이는 '비바 ! 파파 !'의 마음을 읽은 듯 교황과 눈을 마주쳤다. 이어 교황은 침 묻은 손가락을 닦지도 않은 채 한동안 아이 앞을 지켰다. 연출된 행동이라기에는 몸에 밴 것처럼 너무도 자연스러웠다.


'아이에게 손가락을 물리는 교황', 그곳에는 어떤 권위도 위엄도 없는, 그저 인자한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렇다. 이는 젖가슴 대신 손가락을 물린 모성 가득한 엄마로 변신, 아이의 갈증을 풀어 주고 싶은, '파파의 행위예술'이다. 교황의 손가락은 참으로 숱한 말들을 대신 하며 고통받는 사람에게 위로를 전하는 '파파의 상징' 언어다. 교황의 손가락에서 젖이 나오지야 않겠지만 젖을 주고 싶어 하는 교황의 마음만은 '기적'보다 크게 다가온다. 그래서 이제껏 어릴적 크리스마스날과 군대시절 휴일 빵 타먹으러 간 적 말고 교회 근처도 안 가 본 무신론자이기를 신조로 여겨온 기자의 삶마저 송두리채 뒤흔들고 만다.


누구라도 그 장면을 봤다면 아마도 설명할 말이 생각나지는 않을 것이다. 좀더 의미를 붙여 새로운 밀레니엄 안에서 가장 인간애가 가득한 퍼포먼스라고 말하고는 싶다. '늙은 할아버지가 어린 아이에게 손가락을 물려 소통하고, 대화하려는, 그 간절함이라니......' 어떤 이는 "가장 높은 사람의 가장 낮은 자세"라고도 했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대신한 우리 시대의 성자"라고도 했다. 그런 말에 교황이 달가워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800년전 '아시시의 성인' 프란치스코가 진물 흐르는 나병환자를 껴안은 이래 21세기 한반도의 산골마을 '꽃동네' 한편에서 재현된 퍼포먼스는 문득 프란치스코(교황)에게서 '프란치스코'(아시시의 성인)를 연상케 한다. 또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제 시절, 무릎을 꿇고 에이즈 환자의 발을 씻겨주던 우리 시대의 성자와도 겹쳐진다. 가난하고 소외받고 고통받는 이에게 무한히 다가가려는, 낮은 몸짓에서 물질과 탐욕에 찌든 우리의 모습을 새삼 돌아보게 한다.


이 장면은 교황이 14일 방한 이후 가장 감명 깊은 장면으로 꼽을만 하다. 방한 첫날, 공항에 영접 나온 세월호 유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한 손으로는 유가족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에 얹고, '울 듯, 웃을 듯, 슬픈 듯, 분노한 듯, 애뜻한 듯' "꼭 기억하겠다"며 몹시 애매하면서도 절절한 표정을 지어 보이던 장면과 쌍벽이다.


이제까지 교황은 '평화', '정의', '희망', '청빈' 등 숱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감명은 '은은한 미소', '절절한 표정', '환한 웃음'을 능가하지는 못 한다. 오히려 '3종 표정 세트'에서 그야말로 '인간' 프란치스코의 진면목으로 보게 된다. 그리고 한국 천주교에게는 '순교자 124위 시복' 못지 않은 교황의 선물로 비쳐진다. 당연히 이 서사의 주인공은 교황과 뇌성마비 아이지만 그 배경에는 한국 천주교와 음성 꽃동네를 일군 사람의 땀과 진심이 담겨 있다. 폭염 속, 수많은 갈등과 반목에 지친 우리들에게도 '미리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이기는 마찬가지다. 아이가 교황의 사랑을 받고 입에서 손가락을 떼게 되는 날이 어서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또 앞으로 남은 일정속에서 교황은 어떤 기적을 보여줄 지 자못 기대된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