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北, 김대중 前대통령 5주기 화환 전달방침 통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북한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오는 18일 오전 개성공업지구에서 화환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14일 "오후 7시경 북한이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보내는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명의 통지문을 우리 측에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북한은 해당 통지문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북한 고위급 인사가 18일 개성공업지구에서 화환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