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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국민요정 수지와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 김보성이 함께 태극기를 휘날렸다.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고데기 전문 더블에스샤이니측은 전속모델 미스에이 수지와 김보성이 함께 촬영한 태극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굵고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수지는 더블에스샤이니의 최신 모델을 손에 들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한 김보성은 광복절에 걸맞게 대형 태극기를 들고 특유의 의리 포즈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블에스 샤이니 측은 "광복절을 기념해 전속모델인 수지와 김보성과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며 "100% 국내 생산만을 고집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더블에스샤이니의 발전적인 행보를 대한민국과 독립투사 영웅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 김보성과 국민요정 수지가 함께 한 더블에스샤이니의 신제품은 오는 14일 오후 8시 40분, CJ 오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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