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이엘케이가 2분기 영업손실이 4억6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39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4억2100만으로 33% 감소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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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4.08.14 14:46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이엘케이가 2분기 영업손실이 4억6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39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4억2100만으로 33% 감소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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