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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베이비엑스포'서 프랑스 직수입 분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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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미래 임신출산 육아용품박람회(이하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이번 베이비엑스포기간 노발락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노발락의 마스코트 '노바'와 함께 사진을 찍은 예비맘 중에서 매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노발락 가방을 증정한다.

또 '노발락 카카오스토리 공유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노발락 부스에서 인증을 받으면 선착순 200명에게 노바 인형도 선물할 계획이다.


노발락은 녹십자 직수입하는 프랑스 분유로 프랑스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소아과 의사들을 비롯해 영양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에서 아기들의 각 증상을 고려하여 성장과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특히 묽은 변을 보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D와 영아산통이 있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C는 인터넷상에서 엄마들의 입소문이 자자한 베스트셀러이며, 노발락의 일반분유 노발락 Stage1과 Stage2 또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다른 제품과 혼합수유도 가능해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녹십자 외에도 국내외 250여개사에서 참가한다. 베이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www.babyexp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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