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마켓 푸드데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최대 67% '대박할인'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마켓 푸드데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최대 67% '대박할인' 오늘 오전 10시부터 G마켓 푸드데이 할인 시작(사진제공=G마켓)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마켓 푸드데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최대 67% '대박할인'

'지마켓 푸드데이'가 화제다.


G마켓이 지마켓 푸드데이를 맞아 13일 오전 10시부터 통조림 참치와 삼겹살, 돌김 세트 등을 최대 67%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푸드데이란 G마켓이 매주 수요일마다 음식 등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특별 '딜'(Deal)이다. 각종 식품, 음료, 영양제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G마켓은 이번 푸드데이에 초강력 딜인 '슈퍼딜'로 '사조참치 100g*10캔'을 21% 할인된 9900원에, '국내산 냉장 삼겹살 500g'을 67% 저렴한 6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완도전장김세트(7매*10봉)'은 33% 낮은 5900원에 판매된다.


오전 10시부터는 '아오리 세척사과'와 '떡볶이&누들'을, 오후 2시부터는 '다시멸치'와 '줄약과'를 선착순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푸드데이 알뜰특가' 기획으로 '아이스블루베리/딸기/망고'와 '2014 햅쌀 행복미' 등을,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새콤달콤한 제철과일' 기획으로 복숭아와 수박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공급한다.


AD

자세한 사항은 G마켓 푸드데이 전용 페이지
(http://promotion.gmarket.co.kr/planview/plan.asp?sid=572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지마켓 푸드데이, 할인률이 꽤 높네" "지마켓 푸드데이, 자취생인데 유용하게 이용 중" "지마켓 푸드데이, 역시 오픈마켓은 지마켓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