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농협카드, 남북하나재단에 5000만원 후원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카드는 여의도 남북하나재단에서 기부금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 및 생활안정, 자립·자활, 교육, 연구, 국민인식 개선 등 각종 지원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지난 2011년 설립됐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고객들의 카드이용액의 일정비율을 카드사가 자체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앞으로 탈북청소년·어린이의 교육 및 장학사업, 탈북자 긴급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