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4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막식이 8일 오후 영암군 삼호읍 현대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박준영 전 전남지사, 박치문 부총재, 전동평 영암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고길호 신안군수, 김인ㆍ조훈현ㆍ이세돌 9단(3國手), 화쉐밍 중국기원 대표, 오가와 도모코 일본기원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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