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무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요즘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외세마을 주민들이 수확한 왕골 껍질을 벗기느라 분주하다.
이 마을주민들은 5대째 전통방식을 고수해 이곳 왕골공예품을 찾는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호성씨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