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 발병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WHO는 6∼7일 이틀간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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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4.08.08 16:16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 발병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WHO는 6∼7일 이틀간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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