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손태영 임신 소식에 권상우 근육 퍼포먼스…"난 세상 다 가진 남자"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손태영 임신 소식에 권상우 근육 퍼포먼스…"난 세상 다 가진 남자" 손태영의 임신소식에 권상우가 근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태영 임신 소식에 권상우 근육 퍼포먼스…"난 세상 다 가진 남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둘째 임신소식에 근육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환호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드라마 '유혹'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최지우와 권상우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권상우에게 "아내 손태영의 둘째 임신 소식 정말 축하드린다"며 덕담을 건넸다. 이에 권상우는 "세상을 다 가진 남자가 된 것 같다"라며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으로 솔직히 기분이 너무 좋다. 어린아이를 꼭 안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 첫째 아들이 6살인데, 갓난 아이 때 느낌과는 또 다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권상우는 최지우에게 "혹시 첫째 언제 가지십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발끈한 최지우는 "조심하세요"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 근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권상우 근육, 팔뚝이 저럴 수가 있나" "권상우 근육, 아저씨가 몸이 왜 저리 좋아" "권상우 근육, 손태영이 좋아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