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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왼쪽)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주례회동에서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며 말다툼을 벌이다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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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8.07 12:0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왼쪽)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주례회동에서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며 말다툼을 벌이다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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