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팔래스호텔, 추석 맞이 '명품선물세트' 판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울팔래스호텔, 추석 맞이 '명품선물세트' 판매 (사진 제공: 서울팔래스호텔)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서울팔래스호텔은 2014년 추석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명품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최고급 안심과 등심, 갈비세트 등이 온다도르, 돔페리뇽 등의 인기 와인과 함께 박달나무케이스에 정성껏 포장돼 판매된다. 가격은 18만~100만원선.

또한 프리미엄 멸치세트, 참굴비 세트, 산삼 배양근 세트를 18만~25만원대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서울팔래스호텔의 일식당 '다봉'의 수석 조리장이 손수 만든 간장 게장, 한국인이 좋아하는 세계 와인세트, 한국 전통 명주 이강주 세트 및 문배주 세트 등 총 29가지의 선물이 마련됐다.

서울팔래스호텔 관계자는 "특급호텔의 품격과 정성을 담은 세트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했다"며 "추석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