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8.06 15:0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