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산은행, 부산 이전 공공기관과 해운대 폐목재 수거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부산은행, 부산 이전 공공기관과 해운대 폐목재 수거 부산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들이 폐목재를 수거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부산은행은 부산으로 이전 예정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20여명과 함께 5일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떠내려 온 폐목재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조류를 타고 흘러온 폐목재가 파라다이스호텔 앞부터 미포 입구까지 약 500여m 구간에 걸쳐 쌓였다. 양도 수십 톤에 이르러 관할구청이 중장비와 공무원, 해경 등을 동원해 수거하고 있지만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