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맨유 리버풀전, 전반 8분 '캡틴' 제라드 선취골 "루니 보고있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맨유 리버풀전, 전반 8분 '캡틴' 제라드 선취골 "루니 보고있나?" 리버풀 스티븐 제라드, 맨유전 선취골(사진:Getty Images)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맨유 리버풀전, 전반 8분 '캡틴' 제라드 선취골 "루니 보고있나?"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제라드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선취골을 뽑아냈다.


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맨유의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전에서 전반 13분 리버풀의 젊은 피 라힘 스털링이 얻은 페널티킥을 제라드가 여유롭게 성공시키며 1대0으로 앞서가고 있다.


한편 이날 결승전에는 맨유의 상징 웨인 루니와 후안 마타, 안데르 에레라 등 최정예 선수가 총출동했다. 리버풀 역시 캡틴 제라드와 라힘 스털링, 리키 램버트등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멤버들을 동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 리버풀, 역시 제라드가 승부사" "맨유 리버풀, 루니도 본때를 보여줘" "맨유 리버풀, 카가와가 활약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