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 ";$txt=" ";$size="550,356,0";$no="20140805082432802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KB국민카드는 통합형 포인트 적립 카드인 'KB국민 가온카드'가 지난 5월28일 출시 이후 두 달여 만에 10만 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한글 브랜드 상품 체계에 따라 상품명에 순 우리말을 사용했고 한 장의 카드로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의 0.5%가 포인트 적립되고, 음식점·커피전문점, 대중교통·택시, 휴대전화 요금 자동납부 시 0.3%가 추가 적립된다. 가족 단위의 카드 이용이 많은 주말·공휴일에는 0.3%의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 장의 카드로 모든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출시 이후 꾸준히 고객들의 문의와 발급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고객 입장에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들의 카드 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 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