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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4일 서울 교보문고에서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시민들이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의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과 방학으로 인해 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평소보다 2~3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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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8.04 18:18
교보문고 관계자의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과 방학으로 인해 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평소보다 2~3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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