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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국내 스포츠마케팅 기업이 유럽 프로축구단을 인수했다. 스포티즌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소속 AFC 튀비즈(A.F.C Tubize)와 구단 인수 및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프랑소와 봉탕 주한 벨기에 대사가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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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말 하는 프랑소와 봉탕 주한 벨기에 대사](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408041453424773090A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