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만스타 공령기 "나나, 전지현 보다 예뻐…" 손등에 뽀뽀까지

시계아이콘00분 3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대만스타 공령기 "나나, 전지현 보다 예뻐…" 손등에 뽀뽀까지 대만스타 공령기가 애프터스쿨 나나의 미모에 대해 극찬했다.(사진: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만스타 공령기 "나나, 전지현 보다 예뻐…" 손등에 뽀뽀까지

대만스타 공령기가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미모에 대해 극찬해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팀을 나누어 대만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이소라, 홍수현, 조세호와 함께 대만으로 떠났다. 대만 여행 첫날, 나나는 대만 스타 공령기를 만났고, 나나를 본 공령기는 "정말 아름답다"며 추켜세웠다.


이어 "애프터스쿨 멤버들 중 나나가 제일 좋다"며 나나에게 "직접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며 관심을 표했다. 이어 그는 "나나가 중국에서 팬미팅을 열면 족히 4만 명은 모일 것"이라며 나나의 중화권 내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이어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춤을 추며 나나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이에 조세호가 "대만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나나 중에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공령기는 "당연히 나나가 더 예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령기는 대만 출신 실력파 가수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질도 유감없이 뽐내고 있는 대만의 인기스타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공령기, 나나 정말 좋아하나봐" "공령기, '까탈레나' 춤 잘 추네" "공령기, 솔직히 전지현이 더 예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