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오후 태풍 '나크리'로 배 낙과 피해를 입은 벌교읍 마동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지사는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로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복구와 처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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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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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8.03 20:3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도지사가 3일 오후 태풍 '나크리'로 배 낙과 피해를 입은 벌교읍 마동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지사는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로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복구와 처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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