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개장]아르헨 디폴트 여파로 하락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 뉴욕 주식시장이 31(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디폴트(채무불이행)여파로 하락 개장했다.


뉴욕시간 오전 9시32분 기준 스탠다스 앤 푸어스(S&P) 지수는 0.7% 하락한 1956으로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평균주가도 0.73% 떨어진 1만6756.65로, 나스닥 지수는 0.7% 감소한 4429.04를 기록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