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리버풀 vs 맨시티, 기네스컵에서 만나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리버풀 vs 맨시티, 기네스컵에서 만나 잉글랜드의 스티븐 제라드/ Getty Images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버풀 vs 맨시티, 기네스컵에서 만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와 맨체스터 시티가 기네스컵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31일(한국시간) 오전 8시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멘체스터 시티가 '2014 기네스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 B조 2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다니엘 스터리지·리키 램버트·필리페 쿠티뉴·스티븐 제라드 등 최정예 멤버로 나선다. 맨시티 역시 에딘 제코·스테판 요베티치·헤수스 나바스·제임스 밀러 등 주전들이 대거 출전한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나란히 1승을 기록하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28일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를 1-0으로 꺾었다. 맨시티도 이날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을 5-1로 완파했다.


리버풀과 맨시티의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중계는 케이블채널 SBS스포츠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리버풀과 맨시티 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리버풀 맨시티, 누가 이길까 기대된다" "리버풀 맨시티, 캡틴 제라드 화이팅" "리버풀 맨시티, 강팀들의 대접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