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유니슨은 103억5000만원 규모 기계장치를 태웅과 스틸코리아에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유니슨 측은 중단사업인 단조 유휴 기계설비의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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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4.07.30 12:19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유니슨은 103억5000만원 규모 기계장치를 태웅과 스틸코리아에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유니슨 측은 중단사업인 단조 유휴 기계설비의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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