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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 피자헛이 멕시칸 향이 가득 살아있는 신제품 '타코피자' 출시를 기념해 피자 한판 가격에 사이드메뉴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타코피자 세트메뉴'를 인터넷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타코피자 세트메뉴'는 신제품 출시 이후 고객들이 보내주는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타코피자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타코피자 세트메뉴는 온라인 한정 특가로 선보이며 전화, 매장 방문포장, 레스토랑 주문 시 이용 불가하다. 가격은 미디엄(M) 사이즈 세트는 2만1900원, 라지(L) 사이즈 세트는 2만7900원으로, 피자헛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골드 스파이시윙 4조각과 음료를 무료 세트 구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피자헛의 신제품 타코피자는 육즙 가득한 포크 까르니타스 토핑과 매콤한 할라피뇨, 바삭한 나쵸 크럼블과 고소한 체다치즈를 올려 멕시칸 타코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로 제공되는 싱싱한 양상추와 매콤한 살사소스를 얹어 싸 먹으면 한 입 가득 아삭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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