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영균, 제주도 대저택 공개 "정원에 야자수까지…" '입이 쩍'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신영균, 제주도 대저택 공개 "정원에 야자수까지…" '입이 쩍' 신영균의 제주도 대저택이 공개됐다.(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영균, 제주도 대저택 공개 "정원에 야자수까지…" '입이 쩍'

영화계 거장 신영균의 제주도 대저택이 공개됐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여유만만'은 영화계 거장 신영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신영균의 제주도 대저택의 넓은 정원에는 마치 식물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야자수를 비롯한 각종 식물이 즐비했다. 또한 바깥 풍경을 훤히 내다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거실과 집안 내의 고풍스런 인테리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영균은 "원래부터 나무를 좋아했다"며 "정원에 있는 나무들은 원래 있던 것들은 아니고 다 내가 직접 심은 것들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신영균이 치과의사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배우가 된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영균, 정원에 야자수라니" "신영균, 저런 집이 우리나라에도 있구나" "신영균,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로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