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해, 아흔의 나이에도 건강한 장수 비결 공개 "BMW 때문"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송해, 아흔의 나이에도 건강한 장수 비결 공개 "BMW 때문" 자신의 장수 비결을 공개한 송해(사진:KBS 2TV '밥상의 신'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해, 아흔의 나이에도 건강한 장수 비결 공개 "BMW 때문"

방송인 송해(90)가 방송에서 자신의 장수 비결을 공개했던 사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해는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 출연, 올해 아흔의 나이에도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BMW'라고 밝혔다.

송해는 "밤 10시가 넘어가기 전에는 잠들려고 애 쓴다. 기상은 아침 5~6시 사이, 아침은 7시에서 7시30분 사이에 꼭 먹으려 한다"며 "주기적으로 아침에 시동을 걸어주면 몸이 처질 게 없다"고 자신의 건강의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건강함의 또 다른 비결은 BMW"라며 "B는 버스이고 M은 메트로 지하철, W는 걷기(WALKING)를 의미한다"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해, 역시 센스 있으셔" "송해, 정말 건강하신 것 같아" "송해, 오늘부터 걸어봐야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