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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혹' 권상우, 최지우 찾아가 "저를 다시 사주시겠습니까?"
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인 권상우가 최지우를 찾아 폭탄선언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는 차석훈(권상우 분)이 유세영(최지우 분)을 찾아 또 한 번 사업을 제안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앞서 차석훈은 홍콩에서 유세영의 제안을 받아들여 4일 동안 일하고 10억을 받은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석훈이 앞서 자신과 유세영의 사이를 오해하며 이별을 선고한 나홍주(박하선 분)와 유세영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심정이 그려졌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유혹 권상우, 슬슬 긴장감이 생긴다" "유혹 권상우, 5회 엔딩 최고" "유혹 권상우, 박하선과 이정진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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