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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우익수 하준호가 LG 채은성의 타구를 호수비를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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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28 19:0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우익수 하준호가 LG 채은성의 타구를 호수비를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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