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선발투수 옥스프링이 1회말 2사 1루에서 LG 이병규(9)의 파울플라이를 잡아 처리한 강민호 포수의 장비를 챙겨주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28 18:5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선발투수 옥스프링이 1회말 2사 1루에서 LG 이병규(9)의 파울플라이를 잡아 처리한 강민호 포수의 장비를 챙겨주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