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보해양조는 28일 보해B&H와 보해통상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보해양조는 측은 "별도 법인 형태인 2개 종속회사를 하나로 통합해 비용 절감, 관리 조직 일원화 등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보해양조와 보해B&H가 1대 2.2734026이며, 보해양조와 보해통상은 1대 4.6485884다.
합병 기일은 2014년 10월 1일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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