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동부건설은 28일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 담합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며 "공정위가 보도자료를 통해 과징금 220억3200만원 부과와 법인 검찰 고발 등의 조치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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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4.07.28 17:4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동부건설은 28일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 담합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며 "공정위가 보도자료를 통해 과징금 220억3200만원 부과와 법인 검찰 고발 등의 조치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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