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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커플 운동화 신고 김민지와 알콩달콩 신혼여행지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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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커플 운동화 신고 김민지와 알콩달콩 신혼여행지로 출국 김민지·박지성 결혼식(사진: KAMA studi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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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지성 커플 운동화 신고 김민지와 알콩달콩 신혼여행지로 출국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신혼여행 패션으로 커플 운동화를 신어 화제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 열애 끝에 27일 결혼에 골인한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다음날인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박지성과 김민지는 편안한 여름 캐주얼룩을 보였고 선글라스와 챙이 넓은 비치 모자로 여름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성 김민지는 귀여운 도트무늬 커플 운동화와 커플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유럽 신혼여행을 즐긴 후 런던 신혼집에서 살게 된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런던에서 살게 되는 이유는 과거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가 말한 인터뷰 내용에 담겨 있다.


박성종 씨는 과거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 신혼집은 런던에 마련해뒀다"며 "런던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공부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몇 군데 추천 받았고 당장 정식 입학은 아니고 강의를 들으며 차근차근 공부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박지성 아버지의 제주도 별장에 종종 방문했던 것으로 봐서 한국에도 자주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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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에는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절친인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 축구 동료들을 비롯해 야구선수 박찬호, 수영선수 박태환 등 다양한 스포츠스타들이 참석했다.


박지성 커플운동화를 접한 네티즌은 "박지성 커플운동화 신고 알콩달콩하네" "박지성 커플운동화, 김민지랑 귀엽다" "박지성 커플운동화, 김민지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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