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매일유업은 사외이사로 있던 김학균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25일 퇴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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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7.28 16:3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매일유업은 사외이사로 있던 김학균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25일 퇴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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