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모바일리더가 2분기 적자전환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28일 오후 2시21분 현재 모바일리더는 전거래일 대비 14.79% 하락한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5일 모바일리더는 2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4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 감소한 27억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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