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화장품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소재 건물을 837억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76.86%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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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7.25 18:19
수정2014.07.25 18:21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화장품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소재 건물을 837억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76.8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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