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화장품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종로 청계천로 서린빌딩을 '하나에셋 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90억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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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4.03.19 18:04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화장품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종로 청계천로 서린빌딩을 '하나에셋 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9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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