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기자
입력2014.07.25 17:25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라는 최경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후임은 차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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