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호텔신라는 자회사인 SHILLA TRAVEL RETAIL PTE. LTD.에 36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8% 규모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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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7.25 16:33
수정2014.07.25 17:04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호텔신라는 자회사인 SHILLA TRAVEL RETAIL PTE. LTD.에 36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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