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포스코강판은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예비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한도를 1900억원에서 2100억원으로 200억원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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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4.07.24 21:07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포스코강판은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예비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한도를 1900억원에서 2100억원으로 200억원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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