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우진비앤지는 유통물량 증대로 인한 거래 활성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4억1950만원 규모의 자사주 1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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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7.23 16:00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우진비앤지는 유통물량 증대로 인한 거래 활성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4억1950만원 규모의 자사주 1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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