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주기자
입력2014.03.20 11:25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우진비앤지는 장승엽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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