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우진비앤지는 강석진·민운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민운기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강석진·강재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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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3.25 17:01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우진비앤지는 강석진·민운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민운기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강석진·강재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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