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진희 "속도위반해 현재 임신 4개월… 남편은 5살 연하 변호사"
배우 박진희가 임신 4개월 차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진희의 소속사 측은 23일 "박진희가 혼전 임신을 했으며 현재 4개월 차이다"라며 박진희가 속도위반 임신을 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세월호 참사로 인해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운 나머지 이제야 공개하게 됐다"며 그간 박진희의 임신소식 발표를 늦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5월 11일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구암 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박진희는 당분간 활동을 접고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희 임신 4개월, 속도위반 맞구나" "박진희, 5살 연하 대단하네" "박진희, 남편이 변호사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