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후덥지근한 날씨로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생활매장에서는 말랑말랑한 워터젤 성분이 몸의 열을 흡수해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쿨 매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쿨 매트는 거실이나 쇼파, 침대, 베개, 자동차 카시트 등에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는 절전형 여름 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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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