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성티이씨는 신한금융투자와 맺었던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기간 만기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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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07.22 15:2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성티이씨는 신한금융투자와 맺었던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기간 만기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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