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남다른 볼륨감 뽐내 "전효성 못지 않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0초

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남다른 볼륨감 뽐내 "전효성 못지 않네" 씨스타의 효린(사진:'touch my body' 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남다른 볼륨감 뽐내 "전효성 못지 않네"

걸그룹 최강 몸매를 자랑하는 씨스타가 컴백했다.


21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년 2개월 만에 씨스타가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로 컴백한다"며 씨스타의 컴백을 알렸다.

특히 "타이틀곡인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역작"이라고 강조했다.


씨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를 21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속 효린은 비키니와 비슷한 옷을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가창력과 몸매에서 모두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효린의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터치마이바디(touch my body), 사랑한다" "씨스타 터치마이바디(touch my body), 왜 이제야 왔니" "씨스타 터치마이바디(touch my body), 어디에 있었던 거니" "씨스타 터치마이바디(touch my body), 기분이 좋아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